9월 인지 프로그램: 달력 만들기와 절기 알아보기, 허수아비 꾸미기
9월 인지 프로그램: 달력 만들기와 절기 알아보기, 허수아비 꾸미기
9월 , 20명 남짓 어르신들과 함꼐 병동을 나누어
9월 달력 만들기와 절기 알아보기, 허수아비 꾸미기 인지 프로그램에 참여하셨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알아보고 달력 속 날짜와 절기를 살펴보며, 색칠하고 꾸미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소근육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자극할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먼저 9월 달력을 함께 살펴보며
9월의 날짜와 계절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이 평소 익숙하게 접하는 달력을 직접 꾸며보면서 날짜를 확인하고,
다가오는 가을의 모습과 우리나라의 절기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허수아비 꾸미기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준비된 도안에 다양한 색깔의 색연필과 사인펜을 이용해 자유롭게 색을 칠하고,
각자의 개성을 담아 허수아비를 완성해 보았습니다.
달력 만들기와 절기 알아보기
달력 만들기는 단순히 그림을 꾸미는 활동을 넘어 날짜와 시간의 흐름을 인식하고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는 활동입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9월에는 어떤 날이 있을까요?”, “여름이 지나고 어떤 계절이 찾아올까요?”와 같은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기억을 떠올리고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대화 과정은 어르신들이 과거의 경험이나 계절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알록달록 허수아비 꾸미기
허수아비 도안을 보며 어르신들은 각자 원하는 색을 선택하고 천천히 색칠해 보셨습니다.
“허수아비 옷은 어떤 색으로 칠할까요?” 하고 이야기를 나누자 서로 색깔을 추천해주시기도 하고,
완성된 작품을 보며 웃음꽃을 피우기도 하셨습니다.
오리고 자르는 손을 사용하는 활동은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고 손가락의 소근육을 움직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한 가지 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중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
혼자 완성하는 활동이지만 주변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작품을 구경하면서
소통과 교류의 시간도 함께 만들어졌습니다.
알록달록하게 완성된 허수아비를 바라보며 “예쁘게 잘 됐다”며 서로 칭찬해 주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작은 색칠 한 칸에도 어르신들의 정성과 개성이 담겨 있어 더욱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월배요양병원은 어르신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즐겁게 참여하면서 인지 기능과 신체 활동을 자연스럽게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습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만든 알록달록한 9월 달력과 허수아비처럼,
일상 속에도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웃음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풍성한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어르신들의 하루하루에도
즐거운 웃음과 따뜻한 추억이 차곡차곡 쌓이길 바랍니다. 💛🍁
월배요양병원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인지·여가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일상 속 작은 활동 하나하나가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
[월배요양병원 입원상담 : 010-5163-8181(사무국장)]
항상 응원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