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인지 프로그램: 한로 절기 알아보기와 가을 꾸미기로 집중력 향상
어르신들과 함께 가을 절기인 한로(寒露)에 대해 알아보는
인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한로의 의미와 가을철 계절 변화를 살펴보고,
관련 그림을 색칠하고 꾸미며 어르신들의 기억력과 집중력,
소근육 사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절기상 10월 8일 한로는 24절기 중 하나로,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아지고,
들판과 나무의 풍경도 조금씩 달라지는 시기입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한로의 의미를 알아보고,
예전 가을철 생활 모습과 추억을 이야기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았습니다.
익숙한 계절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기억을 떠올리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로와 가을을 주제로 한 그림을 살펴보고,
다양한 색을 활용해 정성스럽게 꾸미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각자 원하는 색을 선택하고
그림을 완성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셨습니다.
이러한 색칠과 꾸미기 활동은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고,
손가락을 섬세하게 움직이며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다른 어르신들과 작품을 감상하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계절과 절기를 알아보는 활동은 날짜와 계절에 대한 인식을 돕고,
과거의 경험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림을 색칠하고 꾸미는 활동은 집중력과 소근육 사용을 자극하며,
완성한 작품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은 의사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어르신마다 활동 속도와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각자의 속도에 맞춰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합니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함께한 한로 인지 프로그램은
계절을 배우고 추억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인지·여가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월배요양병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